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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심사 3일째, 복지, 안전환경국 심사.
7일 복지국과 안전환경국 특별한 이슈 없이 빠르게 심사.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순복)는 국별 예산안 심사 3일째인 7일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복지국과 안전환경국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예산안 심사는 광진구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비교적 빠른 속도로 진행됐다.

 

▲ 7일 오전에 열린 복지국 예산안 심사 모습     © 디지털광진

 

 

오전에 진행된 복지국 예산안 심사에서는 복지정책과, 사회복지장애인과, 어르신복지과, 가정복지과, 아동청년과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아동청년과 심사에서 청년센터 성과평가를 용역으로 하려는 이유 등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 외에는 복지국 대부분의 부서에서 일부 궁금한 점을 질문한긴 했지만 특별한 쟁점 없이 심사를 끝냈다.

 

오후에 진행된 안전환경국 가로경관과 심사에서는 거리가게 신규설치를 막기 위한 가로화분 유지관리 현황, 공중선 케이블 정리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청소과에서는 개방화장실 유지관리, 생활폐기물 수수료와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원가선정 용역비가 타구에 비해 높은 이유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다.

 

환경과 심사에서는 소규모 공공 태양열 발전시설 현황과 확충방안에 대한 질문이 있었으며, 공원관리과 예산안 심사에서는 청춘뜨락 유지관리비가 늘어난 이유, 공원녹지를 조성하기로 한 광장동 체육부지에 친환경 텃밭을 조성하려는 이유, 자양4동 뚝방길 수목식재가 적합한지 등을 물었다.

 

이날 복지국과 안전환경국 예산안 심사를 끝낸 광진구의회는 8일에는 미래도시국과 교통건설국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광진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업무량이 폭증하고 있는 보건소에 대해서는 과별 예산안 심사를 하지 않고 계수조정에서 필요한 내용만 심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9일로 예정된 보건소 예산안 심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기사입력: 2020/12/07 [18:0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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