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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8명이어 3일 3명 확진, 총 202명
11월28일부터 3일까지 6일 연속 3명 이상. 8명은 광진구 일일 최다기록
 
디지털광진
 

광진구의 코로나 19 확산세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2일 광진구에서는 일일 최다 기록인 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3일에는 200명선을 돌파했다. 지난 1128일 이후 3일까지 6일 연속으로 3명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질 않고 오히려 늘어나는 모양새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 12월 3일 20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에는 2일 오전 830분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192)이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전 11시에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주민(193)과 타지역확진자와 접촉한 주민(194)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오후 6시에도 타지역확진자와 접촉한 주민(195)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오후 820분에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주민1(196)과 타지역확진자와 접촉한 3(197, 198. 199)도 확진판정을 받아 이날 하루에만 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진구에서는 지난 813일과 21, 24일 세 차례 7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적이 있지만 8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광진구 일일 최다 확진자수를 기록했다.

 

확진자는 3일에도 이어졌다. 3일 오전 910분 광진구확진자와 접촉한 주민1명이 200번째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오전 1010분에는 타지역확진자와 접촉한 주민(201)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오후 120분에도 타지역확진자와 접촉한 주민이 확진판정(202)을 받아 3일 오후 8시 현재까지 3명을 기록했다.

 

역학조사 결과 2일과 3일 확진자 중 일부 확진자는 다수의 관내 이동동선이 파악되었지만 접촉자가 없거나 모두 파악되어 구체적인 상호명이나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광진구에서는 1116일 이후 21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28일부터 123일까지는 6일 연속 3명이상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일일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는 모양새여서 구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광진구는 “121일부터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상향됐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기존의 2단계를 유지하되, 감염의 위험성이 큰 곳을 중심으로 127일까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사우나와 한증막은 운영이 금지되며 에어로빅 등 격렬한 운동시설도 운영이 금지된다. 또한 숙박시설의 연말연시 파티도 금지된다. 서울시의 천만시민 멈춤기간은 연말까지 계속된다.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12/03 [21:3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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