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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일에도 3명 확진. 총195명 확진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5일 연속 3명 이상 확진자 발생
 
디지털광진
 

1124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전국적으로 연일 4~5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광진구에서도 1128일 이후 5일 연속으로 3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진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12월 2일 20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에는 2일 오전 830분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192)이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전 11시에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주민(193)과 타지역확진자와 접촉한 주민(194)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오후 6시에도 타지역확진자와 접촉한 주민(195)이 확진판정을 받아 2일 확진자는 4명으로 늘었다.

 

193번과 194번 확진자의 역학 조사결과 접촉자가 모두 파악되어 구체적인 이동동선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195번 확진자는 현재 동선을 조사중에 있다.

 

광진구의 확진자 수는 7월까지 22명에 머물렀으나 8월 들어 급격히 증가해 한 달 동안 7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9월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34명으로 줄어들었고 10월에는 총 11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다소 진정되는 듯 했다. 하지만 11월 들어 확진자가 다시 늘기 시작해 한달 동안 총4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특히, 1116일 이후에는 21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28일부터 122일까지는 5일 연속 3명 이상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광진구는 “121일부터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상향됐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기존의 2단계를 유지하되, 감염의 위험성이 큰 곳을 중심으로 127일까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사우나와 한증막은 운영이 금지되며 에어로빅 등 격렬한 운동시설도 운영이 금지된다. 또한 숙박시설의 연말연시 파티도 금지된다. 서울시의 천만시민 멈춤기간은 연말까지 계속된다.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12/02 [20:5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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