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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8일 하루에만 5명, 29일도 3명
11월에만 40명 기록. 29일 오후 6시 현재 총 181명 확진
 
디지털광진
 

 11240시를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광진구에서는 하루 동안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에도 오후 6시까지 3명이 추가 확진돼 광진구의 총 확진자는 181명이 되었다.

 

▲ 11월 29일 18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8일 오전 940분 동대문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174)이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후 140분에는 영등포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1(175)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750분에는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되는 주민 3(176, 177, 178)도 확진판정을 받아 28일 하루 동안 확진자는 5명을 기록했다.

 

광진구 주민들의 코로나19 확진행렬은 일요일인 29일에도 이어졌다. 29일 오전 830분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주민 1(179)과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1(180), 그리고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되는 주민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이날 하루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광진구의 확진자는 총 181명이 되었다.

 

광진구는 175~181번까지 7명의 확진자들은 역학조사 결과 다수의 관내 이동 동선이 파악되었지만 접촉자가 없거나 접촉자가 파악되었다며 구체적인 동선과 상호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광진구에서 하루 5명 이상 확진자가 나온 것은 8.15 광화문집회와 사랑제일교회발 감염이 확산되던 8월과 혜민병원 관련 집단감염이 있었던 9월 초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광진구의 확진자 수는 7월까지 22명에 머물렀으나 8월 들어 급격히 증가해 한 달 동안 7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9월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34명으로 줄어들었고 10월에는 총 11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다소 진정되는 듯 했다.

 

하지만 11월 들어 다시 확진자가 늘기 시작해 4일 처음으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2, 91, 101, 121, 131, 161, 172, 181, 192, 203, 222, 233, 244, 252, 261, 272, 285명이, 293명이 추가돼 총 40명을 기록하면서 9월 확진자 34명을 뛰어 넘었다.

 

광진구는 “24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천만시민 긴급 멈춤기간을 선포하고 더 강화된 방역기준을 적용하니,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11/29 [19:2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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