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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7일 1명 추가, 28일도 1명 확진
11월에만 28일 19시까지 33명 확진. 28일까지 총 확진자는 174명
 
디지털광진
 

11240시를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광진구에서도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광진구는 11월 들어 2819시까지 총 33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이 추세가 계속될 경우 조만간 9월 확진자 34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11월 28일 19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7일 오전 10시 직장내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되는 주민 1(172)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날 오후 935분에 강서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173)이 확진자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940분에는 동대문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174)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173번 확진자와 174번는 모두 21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타구로 출퇴근(타지역 동선은 지침에 따라 해당지역에서 공개)하면서 관내에서는 집에만 머문 것으로 조사돼 특별한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구는 밝혔다.

 

광진구의 확진자 수는 7월까지 22명에 머물렀으나 8월 들어 급격히 증가해 한 달 동안 7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9월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34명으로 줄어들었고 10월에는 총 11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다소 진정되는 듯 했다.

 

하지만 11월 들어서는 다시 확진자가 늘기 시작해 4일 처음으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2, 91, 101, 121, 131, 161, 172, 181, 192, 203, 222, 233, 244, 252, 261, 272, 281명이 추가돼 총 33명이 되었다.

 

11월 확진자는 이미 9월 확진자 11명을 크게 넘어섰으며,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9월 확진자 34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광진구는 “24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천만시민 긴급 멈춤기간을 선포하고 더 강화된 방역기준을 적용하니,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11/28 [20:0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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