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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7일에도 코로나 1명 확진
[수정]11월에만 27일 오전까지 31명 확진. 27일까지 총 확진자는 172명
 
디지털광진
 

11240시를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광진구에서도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광진구는 11월 들어 2710시까지 총 3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116일 이후에는 거의 매일 같이 1~4명씩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 27일 오전 11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7일 오전 10시 직장내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되는 주민 1(172)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무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25일 타구에 다녀온 것을 제외하고는 자택에만 머물러 관내 밀접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진구의 확진자 수는 7월까지 22명에 머물렀으나 8월 들어 급격히 증가해 한 달 동안 7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9월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34명으로 줄어들었고 10월에는 총 11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다소 진정되는 듯 했다.

 

하지만 11월 들어서는 다시 확진자가 늘기 시작해 4일 처음으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2, 91, 101, 121, 131, 161, 172, 181, 192, 203, 222, 233, 244, 252, 261, 271명이 추가돼 총 31명이 되었다.

 

11월 확진자는 이미 9월 확진자 11명을 크게 넘어섰으며,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9월 확진자 34명과 비슷하거나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한편, 광진구는 25일 양성판정을 받은 서울시 기타 확진자가 21일 11시 53분~12시 38분 사이에 화양동 호야초밥참치 본점에 들른 것으로 확임됨에 따라 동시간대 이용자 중 유증상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광진구는 “24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천만시민 긴급 멈춤기간을 선포하고 더 강화된 방역기준을 적용하니,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11/27 [18:0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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