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진구, 25일 1명 추가확진, 26일에도 1명
11월 들어 26일 오전까지 30명 확진. 25일까지 총 확진자는 171명
 
디지털광진
 

11240시를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광진구에서도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광진구는 11월 들어 2611시까지 총 3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116일 이후에는 거의 매일 같이 1~4명씩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 26일 11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51230분에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169)이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후 85분경 해외접촉으로 추정되는 주민 1(170)이 확진자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여기에 26일 오전 1015분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민 1(171)이 추가돼 광진구 확진자는 총 171명이 되었다. 170번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71번 확진자는 25일 증상이 발현되었다.

 

169번과 171번 확진자는 접촉자가 없거나 모두 파악되어 규정에 따라 동선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170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관내 이동동선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진구의 확진자 수는 7월까지 22명에 머물렀으나 8월 들어 급격히 증가해 한 달 동안 7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9월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34명으로 줄어들었고 10월에는 총 11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다소 진정되는 듯 했다.

 

하지만 11월 들어서는 다시 확진자가 늘기 시작해 4일 처음으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2, 91, 101, 121, 131, 161, 172, 181, 192, 203, 222, 233, 244, 252, 261명이 추가돼 총 30명이 되었다.

 

11월 확진자는 이미 9월 확진자 11명을 크게 넘어섰으며,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9월 확진자 34명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광진구는 “24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천만시민 긴급 멈춤기간을 선포하고 더 강화된 방역기준을 적용하니,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11/26 [15:4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