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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 의견청취로 지역현안 풀어간다.
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광진혁신포럼' 노원구 키움센터 등 방문
 
디지털광진
 

지난 1015일 발족한 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광진혁신포럼’(대표위원 장경희)이 구민들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도시생활문제의 해결을 위해 현장을 찾아 벤치마킹을 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연일 연구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일 노원구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방문한 광진혁신포럼 소속 의원들과 박삼례 의장     © 디지털광진

 

 

먼저 지난 6일에는 문화복합시설(용산구 노들섬)과 자원순환(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으며, 16일에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해당부서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의원들은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청취 및 현장방문 중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불거진 초등 돌봄 공백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공공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던 초등돌봄 대안마련을 위해 20일에  서울시 거점1호형인 노원구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방문했다.

 

광진구는 지역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키움센터 1호점(자양종합사회복지관 4/19. 9월 개소), 2호점(자양2치안센터 2·3/20.5월 개소), 3호점(자양1동 희년의 집/20.11월 개소)을 개소했으며 12월 중 4~7호점을 개소 예정이다. 이어 2021년까지 15개 모든 동에 키움센터를 설치,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망을 구축해 간다는계획이다.

 

현장방문에서 광진혁신포럼 위원들은 노원구의 키움센터 프로그램과 시설현황 등을 살펴보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후 초등 돌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16일 진행되었던 돌봄 간담회     © 디지털광진

 

 

특히 향후 각 동의 초등돌봄을 담당할 일반형 키움센터와 권역 내 돌봄자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거점형 키움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프로그램 선정방법과 운영방향 설정, 지역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모색, 실질적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마케팅, 우리구 어린이 대공원 내 거점 키움센터 설립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였다.

 

광진혁신포럼 대표위원인 장경희 의원은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계속 증가하지만 영유아 보육지원에 비해 열악한 초등 돌봄 문제는 이제 우리 사회가 손을 맞잡고 풀어가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생각해 연구단체의 주요의제로 발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장방문에 함께한 박삼례 의장도 의원연구단체를 통해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현실성 있는 정책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노들섬을 방문한 광진혁신포럼 소속 의원들과 박삼례 의장     © 디지털광진

 

▲ 지난 6일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방문한 의원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11/24 [16:3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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