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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3일 3명, 24일 1명 추가 확진
11월 들어 22일까지 24명 확진. 24일 오전까지 총 확진자는 165명
 
디지털광진
 

11240시를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광진구에서도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광진구는 11월 들어 24일 오전까지 총 2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116일 이후에는 거의 매일 같이 1~3명씩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심상치 않은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 24일 오전 11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3일 오후 730분 원인을 알 수 없는 주민 3명이 각각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24일 오전 910분에도 주민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진구 확진자 162번부터 165번까지인 이들 확진자들은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에 있으며, 관내 이동동선은 접촉자가 모두 파악됨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광진구의 확진자 수는 7월까지 22명에 머물렀으나 8월 들어 급격히 증가해 한 달 동안 7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9월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34명으로 줄어들었고 10월에는 총 11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다소 진정되는 듯 했다.

 

하지만 11월 들어서는 다시 확진자가 늘기 시작해 4일 처음으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2, 91, 101, 121, 131, 161, 172, 181, 192, 203, 222, 233, 241명이 추가돼 총 24명이 되었다.

 

11월 확진자는 이미 9월 확진자 11명을 크게 넘어섰으며,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34명을 기록한 9월 확진자 총 수에 근접하거나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광진구는 “24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천만시민 긴급 멈춤기간을 선포하고 더 강화된 방역기준을 적용하니,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11/24 [14:1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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