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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일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
[수정]11월 들어 20일 까지 총 18명 확진, 타지역 확진자 건대기숙사 머물러
 
디지털광진
 

190시를 기해 사회적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광진구에서도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광진구는 11월 들어 20일까지 총 1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116일 이후에는 매일 1~3명씩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 11월 21일 10시 현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0일 오전 830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주민 1(157번 확진자)과 동작구 노량진 소재 학원 내 감염으로 추정되는 주민1(158번 확진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7시 35분에는 해외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되는 주민 한명이 광진구 159번째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157번 확진자는 9일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58번 확진자는 17일, 159번 확진자는 10일 증상이 발현됐다.

 

157번 확진자와 158번 확진자는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가 모두 파악되었다며 광진구는 이들의동선을 공개하지 않았다. 159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관내 동선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광진구는 20일 양성판정을 받은 서울지역 기타 확진자가 17일부터 19일 사이 여러 차례 장시간 건국대학교 기숙사에 머문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동 시간대 기숙사 레이크 홀 1층 흡연실 이용자 중 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광진구의 확진자 수는 7월까지 22명에 머물렀으나 8월 들어 급격히 증가해 한 달 동안 7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9월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34명으로 줄어들었고 10월에는 총 11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다소 진정되는 듯 했다. 하지만 11월 들어서는 다시 확진자가 늘기 시작해 4일 처음으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2, 91, 101, 121, 131, 161, 172, 181, 192, 20일 3명이 추가돼 총 18명이 되었다.

 

광진구는 “19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다.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11/20 [16:3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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