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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55, 156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19일 오후 6시.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중. 11월 들어 총 15명 확진
 
디지털광진
 

190시를 기해 사회적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광진구에서도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광진구는 11월 들어 19일까지 총 1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1월 16일 이후에는 매일 1~2명씩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 19일 18시 기준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9일 오후 6시 구민 2명이 광진구에서 155번과 156번째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확진자는 모두 중앙보훈병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광진구의 확진자 수는 7월까지 22명에 머물렀으나 8월 들어 급격히 증가해 한 달 동안 7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9월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34명으로 줄어들었고 10월에는 총 11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다소 진정되는 듯 했다. 하지만 11월 들어서는 다시 확진자가 늘기 시작해 4일 처음으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2, 91, 101, 121, 131, 161, 172, 181, 19일2명이 추가돼 총 15명이 되었다. 11월 확진자 수는 10월 총확진자 11명을 이미 넘어섰다.

 

광진구는 “19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다.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11/19 [20:4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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