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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5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18일 가족간 접촉으로 추정되는 구민 1명 확진. 타지역 확진자 방문도
 
디지털광진
 

190시를 기해 사회적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는 가운데 광진구에서도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 18일 19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8일 오후 710분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되는 구민 1명이 광진구에서 154번째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광진구는 17일 확진판정을 받은 강서구 확진자가 9일 오전 7~740분 사이 굿맘할매순대국 구의역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동시간대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진구의 확진자 수는 7월까지 22명에 머물렀으나 8월 들어 급격히 증가해 한 달 동안 7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9월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34명으로 줄어들었고 10월에는 총 11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다소 진정되는 듯 했다. 하지만 11월 들어서는 다시 확진자가 늘기 시작해 4일 처음으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2, 91, 101, 121, 131, 161, 172, 181명이 추가돼 총 13명이 되었다.

 

광진구는 “19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다.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11/18 [20:4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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