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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원 제24주년 개원기념식 열려.
14일 광진숲나루에서. 양회종 원장 “문화예술을 통해 다시금 활력 되찾자”
 
디지털광진
 

광진구 지역문화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인 광진문화원(원장 양회종)이 개원 24주년을 맞이하여 14일 오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광진문화원 제24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하였다.

 

▲ 양회종 광진문화원장이 14일 열린 개원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천호대로 상부에 새롭게 조성된 광진숲나루에서 진행된 이 날 기념행사는 야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080 안심콜을 통한 참석자 확인-클린존 운영(자동 전신소독 부스)-수기 방명록/문진표 작성 및 손소독등 이중삼중의 방역체계를 갖추고 진행되었다.

 

개원 기념식에는 광진문화원 임원과 분과위원장, 운영위원장, 구민들이 함께 했으며, 김선갑 광진구청장, 고민정(광진을) 국회의원, 박삼례 광진구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광진구 시의원과 구의원들도 다수 참석해 개원기념식을 축하했다.

 

뮤라클관현악단과 광진청소년오케스트라의 합동공연인 위기극복을 위한 희망의 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양회종 원장의 기념사와 각계 인사의 축사, 그리고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 여는 공연. 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의 공연     ©디지털광진

 

 

기념식에서 제11대 원장으로 문화원을 이끌고 있는 양회종 원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상이지만 문화와 예술을 통해 다시금 활력을 되찾자는 응원의 취지로 개원 이후 처음으로 야외행사를 개최하였다. 문화원의 정체성과 역할은 향토조사와 전통문화의 올바른 계승 및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지역문화 발전을 이룩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고민정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지역주민의 한 명으로서 광진문화원의 개원기념행사에 반가운 마음으로 참석하였다. 문화원이 지역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그동안 문화원 발전을 위해 애써준 모든 임직원 및 문화가족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문화와 예술로 풍요로운 일상을 되찾기 위하여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내자며 방역의 중요성을 당부하였다.

 

▲ 개원식 참가자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주요내빈들의 축하와 함께 유공자 표창에서는 지역문화와 광진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정명선 광진문화원 부원장, 최종만 서예분과위원장, 정영남 이사와 직원 이미자 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으며, 광진문화원 문화예술동아리 댄서의 순정”, “뮤라클관현악단팀이 광진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한울남도소리와 이영임 씨가 광진구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하였고, 광진문화원장 광진구 체육회에 공로패를 수여하고 최윤숙, 김신희 씨에게 모범상과 봉사상을 수여했다. 또한 자양소리합창단’, ‘아글레아 여성통기타 합창단’, ‘광진미라클 합창단이 생활합창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표창을 받았다.

 

▲ 유공자 표창     © 디지털광진

 

 

1996년 개원한 광진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특성이 녹아있는 고유한 지역문화발전과 일상 속에서 누리는 생활문화의 확산을 위해 어린이와 청장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며, ‘향토사료 조사사업’, ‘전통성년례’, ‘광진 국악예술단’, ‘우리문화 체험교실을 비롯하여 문화예술강좌 운영, 문화원 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펼치고 있다.

 

▲ 행사장 전경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11/17 [18:1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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