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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52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성동구 확진자 접촉 후 17일 확진. 11월 들어 광진구에서 11명째 발생
 
디지털광진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200명을 넘기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확진자가 늘고있는 가운데 16일에 이어 17일에도 광진구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 11월 17일 11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7일 오전 830분 성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구민 한명이 광진구에서 152번째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1113일 처음으로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별한 관내 동선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광진구의 확진자 수는 7월까지 22명에 머물렀으나 8월 들어 급격히 증가해 한 달 동안 7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9월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34명으로 줄어들었고 10월에는 총 11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다소 진정되는 듯 했다. 하지만 11월 들어서는 다시 확진자가 늘기 시작해 4일 처음으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2, 91, 101, 121, 131, 161, 171명이 추가돼 총 10명이 되었다.

 

광진구는 “7일부터 새로운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되고 있으니 단계에 맞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 또한 130시부터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작되어 위반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 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11/17 [12:2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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