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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49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12일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구민. 11월 들어 8명 확진
 
디지털광진
 

 수도권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과 10일에 이어 12일에도 광진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 12월 12일 19시 현재 코로나19 광진구 상황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2일 오후 640분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구민 한명이 광진구에서 149번째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진구의 확진자 수는 7월까지 22명에 머물렀으나 8월 들어 급격히 증가해 한 달 동안 7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9월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34명으로 줄어들었고 10월에는 총 1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11월 들어서는 4일 처음으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2, 91, 101, 121명이 추가돼 총 8명이 되었다.

 

광진구는 “7일부터 새로운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되고 있으니 단계에 맞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 또한 130시부터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작되어 위반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마스크 착용를 생활화해 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11/13 [09:4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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