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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 느티나무에 코로나 극복 빌어봅니다.
12일 코로나 극복과 화양동 발전을 위한 ‘2020 느티나무 기원제’ 열려
 
디지털광진
 

화양동의 상징인 700년 느티나무 아래에서 코로나극복과 화양동 발전을 위한 기원제가 열렸다.

 

▲ 화양동 느티나무 기원제 참가자들이 덕분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화양동 느티나무기원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민규)에서는 12일 오후 느티나무공원에서 코로나 19 극복과 화양동 발전을 위한 2020 느티나무 기원제를 개최하였다.

 

화양동에서는 그 동안 매년 가을 직능단체연합 주최로 동의 상징이자 서울특별시기념물 제2호로 지정된 700년 된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느티마을 한마당 축제를 개최해 왔다.

 

느티나무 기원제는 축제의 중심으로 진행해 온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축제를 대폭 축소해 다른 행사는 모두 빼고 느티나무 기원제만 간소하게 개최하게 되었다.

 

12일 오후 2시부터 열린 기원제에는 지역의 직능단체장, 주민 등이 함께 했으며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고민정 국회의원, 광진구의회 박삼례 의장, 김재형 서울시의원과 지역 구의원들도 참석해 기원제를 축하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화양동주민자치회장인 이민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진행하는 화양동 느티나무기원제는 화양동 원주민들께서 전통적으로 이어오던 대동제를 이어받아 거행하게 되었다. 700년이 넘는 느티나무 노거목께서는 화양동 주민들의 상부상조와 친목을 돈독하게 하여 주시고 화양동의 발전과 평화를 지켜주시고 코로나 19도 멀리 떠나게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진 내빈 축사에서 고민정 의원과 김선갑 구청장, 박삼례 의장, 김재형 서울시의원, 장길천, 박순복 의원은 화양동 느티나무기원제를 축하하고 화양동 주민들의 무사안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의식행사에 이어 진행된 기원제에서는 고구려아차산역사진흥회 백채선 회장이 초헌관을 맡아 김덕원 집계관의 진행에 따라 기원제를 올렸다. 이후에는 지역의 주민들과 내빈들도 차례로 나와 느티나무에 술잔을 올리며 화양동의 발전과 개인의 소망을 빌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민규 추진위원장     © 디지털광진

 

▲ 느티나무 기원제 모습     © 디지털광진

 

▲ 참가자들이 느티나무 기원제에 함께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백채선 초헌관이 느티나무에 술을 올리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술잔을 올리는 지역 직능단체 대표들     © 디지털광진

 

▲ 지역 정치인들이 주민들과 함께 절을 올리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감사 인사를 하고 있는 백채선 초헌관     © 디지털광진

 

▲ 공식행사가 끝난 후 느티나무에 소원을 비는 주민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11/12 [17:1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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