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4일 자양문화체육센터 개관식 열려
광진구, 4일 자양문화체육센터 개관식 개최. 자양한강도서관과 자양체육관
 
디지털광진
 

 

 

자양유수지 유휴공간에 들어선 자양문화체육센터가 준공 1년 만에 개관식을 개최했다.‘자양문화체육센터는 지난해 1014일 준공된 후 시설 정비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24일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개관식을 미뤄오다 이날 늦게야 개관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 4일 열린 자양문화체육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4일 오후 지역의 주요인사와 자양2동 직능단체장 및 주민 각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양문화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개관식에는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과 자양한강도서관 및 자양체육관 직원들도 함께 했으며, 고민정 국회의원, 김재형, 김호평 서울시의원, 박삼례 의장을 비롯한 광진구의원 등 지역정치인들도 참석해 개관식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개관 테이프 절단식을 시작으로 자양문화체육센터 홍보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 인사말 및 축사, 주민 감사글 낭독 등이 진행되었으며 식이 끝난 후에는 함께 시설을 관람했다.

 

개관식에서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자양유수지는 빗물펌프장과 공영주차장 용도로만 사용되어 활용도가 낮았기에 문화체육시설을 간절히 바라는 주민들의 열망을 담아 자양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게 됐다. 자양문화체육센터가 구민의 여가생활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공동체의 구심 역할을 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민정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개관을 축하한 후시와 같은 정치를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면서 칠레의 민중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를 낭송하는 것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박삼례 의장과 김재형 서울시의원도 축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도서관과 체육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 자양문화체육센터 전경. 왼쪽이 도서관, 오른쪽이 체육관이다     © 디지털광진

 

 

자양문화체육센터는 주민들의 여가 및 문화,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양유수지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주요시설은 자양한강도서관과 자양체육관이다.

 

자양한강도서관은 지상 3, 1,650규모로, 광진정보도서관, 중곡문화체육센터 도서관에 이어 지역에서 세 번째로 규모가 큰 구립도서관이다. 이 곳에는 북카페와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강의실 등이 들어섰으며 한강을 마주하고 있는 옥상공원이 있어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자양한강도서관에는 약 3만 권의 도서와 370석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고 어린이, 성인 대상별 자료실 운영으로 맞춤형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북 스타트, 독서교실, 독서회 등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기존 구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자양한강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분 운영 중으로, 도서관 대출·반납 서비스와 열림실, 자료실 좌석 50%미만 사용만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고, 휴관일은 매월 2, 4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일요일 제외)이다.

 

자양체육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운영중단 중이었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112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현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배드민턴, 요가, 탁구, 농구, 풋살 등 5개 종목만 우선 운영하며, 참여 신청은 광진구 스포츠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운영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매달 2, 4주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정기휴무이다. 대관은 1, 3주 일요일만 가능하며 대관을 원하는 단체는 일요일 9~12, 12~15, 15~18시 중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여 대관 전 달 5일까지 광진구스포츠클럽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홍보 동영상을 보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주민들을 대표해 책읽는 엄마학교 1기 졸업생인 이윤주씨가 감사글을 낭독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개관식이 끝난 후 김선갑 구청장과 고민정 의원, 박삼례 의장 등 내빈들이 오지은 광진정보도서관장의 안내로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디지털광진

 

▲ 도서관 옥상 정원을 살펴보는 내빈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11/05 [14:5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자양문화체육센터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