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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광진구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
[수정]4일 구민 3명 양성판정. 2명 밀접접촉자 없고 1명은 조사 중
 
디지털광진
 

 4일 광진구에서 세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 5일 오전 11시 현재 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4일 오전 825분 동대문구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민 한명(142번)과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주민 1명(143번) 등 광진구민 2명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후 9시 35분에는 직장동료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민 한명(144번)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 142번 확진자는 격리 중 확진되어 자택외에는 관내 동선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7일부터 증상이 발현된 143번 확진자는 28일부터 지역의 은행ATM, 음식점, 병원, 약국 등을 방문했지만 특별한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44번 확진자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광진구의 확진자 수는 7월까지 22명에 머물렀으나 8월 들어 급격히 증가해 한 달 동안 74명이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9월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9월에는 34명으로 줄어들었고 10월에는 총 1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1월 들어서는 4일 처음으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진구는 “11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작된다. 혼란을 막기 위해 1013일부터 30일간 계도기간을 거쳐 단속할 예정이니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 주시기 바란다.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었으나 서울시 내 집회와 방문판매 등 집합금지 조치는 유지된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11/04 [18:2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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