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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공공시설 공사현장 방문
21일 자양문화체육센터, 종합의료복합단지, 홍련봉 방문 점검
 
디지털광진
 

239회 임시회 회기 중인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에서는 21일 자양문화체육센터 등 관내 주요 공공시설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하였다.

 

▲ 21일 종합의료복합단지 2단계 공사현장을 찾은 광진구의원들     © 디지털광진

 

 

21일 오전 11시부터 실시된 현장방문에는 박삼례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의원이 참여했으며, 자양문화체육센터를 시작으로 중곡동 종합의료복합단지 2단계 공사현장과 아차산 홍련봉 유적전시관 부지 등을 방문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자양체육관과 자양한강도서관이 있는 자양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한 의원들은 자양체육관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광진구스포츠클럽 이종헌 사무국장으로부터 시설현황과 운영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강좌 운영계획과 사용료 등에 대해 질문하고 구민들을 위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양한강도서관으로 이동한 의원들은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오지은 도서관운영팀장으로부터 시설과 운영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도서관을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했다. 오지은 운영팀장은 자양한강도서관은 지하철역에서 거리가 있어 접근이 불편함에도 많은 주민들이 찾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10월만 보더라도 하루 평균 1,358명이 도서관을 찾고 있으며, 609명이 1,256권의 도서를 대출하고 있다. 매일같이 5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주민들의 문화정보 중심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서가 아직 30%밖에 채워지지 않았다.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지은 팀장의 설명을 들은 의원들은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았다. 의원들은 자양한강도서관의 첨단시설에 대부분 만족감을 표했으며, 규모가 서울시에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 물어보는 등 시설에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 자양체육관을 찾은 의원들이 광진스포츠클럽 사무국장으로 부터 시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자양한강도서관에서 오지은 팀장으로부터 시설과 운영에 대해 설명듣는 의원들     © 디지털광진

 

▲ 오지은 팀장의 안내로 시설을 둘러보는 의원들     © 디지털광진

 

▲ 도서관 옥상 텃밭을 둘러본 후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두 번째 방문지인 중곡동 종합의료복합단지 2단계 개발사업 공사현장에서는 먼저 공사관계자로부터 공사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후 광진구가 무상으로 운영하게 될 3층과 4층 공사현장을 둘러보았다.

 

공사관계자는 의료행정타운은 지난 2017년 착공해 내년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소아청소년병원 부지에 마련되는 공공공지 및 지하주차장 공사는 내년 상반기 착공해 하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며 지상에 공원을 만들고 지하에는 주차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중곡역 지하철 출입구 신설공사는 내년 2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출입구는 폭 4.2m, 높이 5.8m, 길이 53m로 만들어진다. 의료행정타운은 현재 9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노유자시설과 18~20, 3층 마감공사만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공사 준공시기가 계속해서 늦춰지고 있는 점에 대해 집중적인 질문을 펼쳤다. 의원들은 대형공공시설 공사가 16개월이나 늦춰진다는 것은 문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공사관계자는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3~4개월 늘어났고 지난해 폭염으로 여름철 공사를 거의 하지 못했다. 또 공공공지 및 지하주차장 공사가 포함되면서 사업면적이 10를 초과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를 받고 있어 기간이 늘어났다.”고 답했으며, “입주기관들이 올해가 아닌 내년도에 이주할 계획으로 예산을 편성해 굳이 공사를 서두르지 않는 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공사현장 방문으로 노유자시설 3, 4층을 둘러본 의원들은 어린이공연장을 비로소해 키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의 시설이 어떻게 배치되는지,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집중적인 질문을 펼치기도 했다.

 

▲ 공사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상황을 설명듣고 있는 의원들     © 디지털광진

 

▲ 광진구가 무상운영할 노유자시설을 둘러보는 의원들     © 디지털광진



 

마지막 방문지인 홍련봉 보루 유적전시관 건립 부지를 찾은 의원들은 현장에서 이종영 문화체육과장으로부터 사업개요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종영 과장은 지난 20156월 홍련봉보루 유적전시관 설치()에 대한 문화재청의 승인 이후 사업이 추진되었다. 올해 1월 관리용 도로 개설공사를 착공했으며 4월에 실시설계안에 대한 문화재청 설계심사 승인이 이루어졌다. 7월에는 유구 임시보존조치 공사를 발주했다. 내년 4월 유구임시보존조치 공사가 준공되고 5월에 유적전시관 건립착공식을 개최해 22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유적전시관은 지상2, 연면적 7,255, 길이 100.9m, 51.6m 규모로 지어지며 총 2886천만원이 투입된다. 예산은 대부분 국시비로 충당된다.”고 진행과정을 설명했다.

 

이종영 과장의 설명을 들은 의원들은 복토작업이 진행 중인 2보루는 올라가지 못하고 대신 홍련봉 1보루에 올라 이종영 과장과 향토사학자 김민수 선생으로부터 홍련봉 및 아차산 보루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홍련봉 보루 현장방문을 마무리했다.

 

▲ 홍련봉 보루를 방문한 의원들이 2보루를 뒤로하고 이종영 문화체육과장으로부터 유적전시관 추진 현황을 설명듣고 있다.     © 디지털광진

 

▲ 홍련봉 1보루에 오른 의원들이 김민수 향토사학자로부터 보루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디지털광진

 

▲ 홍련봉 1보루에서 광진구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는 의원들     © 디지털광진

 

▲ 홍련봉에서 내려온 의원들은 아차산 만남의 광장에서 공원녹지과 공원팀장으로부터 아차산 숲속도서관, 광장조성 공사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10/21 [18:5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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