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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원 연구단체 ‘광진혁신포럼’출범
장경희 의원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 15일 발대식 열고 본격 활동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광진 혁신 포럼15일 오전 의회 브리핑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15일 오전 열린 '광진혁신포럼' 발대식.  좌로부터 장길천, 김미영 의원, 박삼례 의장, 장경희, 박순복, 김회근 의원.     © 디지털광진

 

 

광진 혁신 포럼은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도시생활 문제 개선을 위해 결성된 의원 연구단체로, 장경희 의원을 대표로 총 6(장길천·박순복·김미영·김회근·박성연)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광진구의회는 지난 13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의원들의 관심분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의원 연구단체 등록과 활동 계획을 심의한 후, 단체의 구성과 운영을 승인한 바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앞으로의 추진방향 및 일정 등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세부 연구과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위원들은 코로나19로 대두된 얼음팩·재활용쓰레기 등의 처리방안, 낙후된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는 골목길 도시재생 사업, 하수구 빗물받이 담배꽁초 투기 문제 개선방안, 자전거 우선도로 운영방안 보완 등 구민안전과 생활편의, 도시생활과 관련된 문제 중 개선해 갈 사안들을 발굴하는 한편, 타구 벤치마킹·유관기관 간담회·전문가 특별강의 등을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해 입법활동 및 정책제안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 광진혁신포럼 토론 모습     © 디지털광진

 

 

대표위원인 장경희 의원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위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연구단체의 설립목적과 주제에 맞는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구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함께 한 박삼례 의장은 연구단체의 출범을 축하하며 지난해 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조례제정과 함께 구정 분야에 대한 연구와 입법활동을 활성화 하고자 의원연구단체 지원근거가 마련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본격적인 연구활동이 이제 시작되었다. 연구활동에 더욱 내실을 기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의회의 의원 연구단체는 각 의원별 2개 이하의 연구단체에 가입할 수 있되 단체당 4명 이상의 광진구의회 의원으로 구성되며, 단체의 존속기한은 연구활동의 종료일 또는 의원 임기 만료일까지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10/15 [18:0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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