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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의 달 맞이하여 어르신들께 ‘효꾸러미’
14일 중곡동 지역을 시작으로 15개 동별로. 표창장도 수여.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14일 중곡1, 2, 3, 4동을 시작으로 사랑의 효꾸러미전달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복지증진에 기여한 구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효꾸러미를 전달했다.

 

▲ 14일 열린 중곡1동 전달식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힘내자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매년 경로의 달인 10,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사인사를 전하는 행사를 동별로 개최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간단한 기념식과 저소득 어르신들에 대한 효꾸러미 전달로 대체했다.

 

14일 오후 중곡1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열린 중곡1동 사랑의 효꾸러미 전달식에는 지역의 모범어르신 지도자와 각 직능단체장, 저소득가정 어르신들이 참석했으며,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전혜숙 국회의원, 전병주 서울시의원, 김회근 광진구의원도 함께 했다.

 

전달식에서는 모범어르신지도자 3명과 어르신복지기여자 3명에게 구청장,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면서 효꾸러미를 전달했다. 효꾸러미에는 중곡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건강식품과 간식 등을 담았다. 중곡1동외에도 15개 모든 동은동별 상황에 따라 전통시장이나 동네 슈퍼마켓에서 물품을 구매했다.

 

▲ 전혜숙 의원이 어르신복지기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전달식에서 김선갑 구청장은 어르신들은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면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이끄신 분들이다. 현재 또 다른 위기 앞에 서 있지만 지금까지의 저력처럼 앞으로도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실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코로나19 속에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곳곳에서 활동해주시는 어르신복지 기여자 분들에게도 고맙고, 모두 코로나19 속에 적극적으로 방역 수칙을 지키고 협조해주셔서 감사함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구청장은 오는 112일부터 전체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으며, 어르신들을 위해 5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경로당별로 안마기 1대씩을 비치하겠다고 밝혔다.

 

▲ 축사를 하고 있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전혜숙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로한 후 광진구는 철저한 방역으로 방역 모범구가 됐다. 이는 함께 고통을 인내해주고 따라주신 구민들 덕이다.조금 힘들지만 잘 인내하고 극복하면 대한민국은 전 세계의 모범국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전병주 서울시의원, 김회근 광진구의원, 주영순 주민자치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함께 노력해 코로나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광진구는 이날 중곡1,2,3,4 동에서 전달식을 개최했으며, 16일에는 군자, 능동, 구의2, 광장동, 16일에는 구의1,3동과 자양1,2,3,4, 화양동에서 각각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 중 일부 동은 김선갑 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 홍인순 중곡1동장이 어르신에게 효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한편, 광진구는 음료배달 직매소와 계약을 체결해 음료 배달원이 독거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안부를 전하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음료배달 안부확인사업과 낙상사고 확률이 높은 어르신에게 낙상방지 물품과 안전손잡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장수 어르신에게 장수 축하금을 지급하여 노후 생활의 안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 축하금 지급 및 100세 어르신 위문사업과 정보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전화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9988 복지 콜센터사업을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광진구만의 특색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기사입력: 2020/10/15 [09:5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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