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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광진지역위원장에 이나리 씨.
제6기 전국동시당직자선거, 당원투표 결과 찬성 84.0%로 당선
 
디지털광진
 

정의당 광진지역위원회 위원장에 이나리 씨가 선출되었다.

 

정의당은 지난 923일부터 26일까지 제6기 전국동시당직선거를 위한 당원투표를 실시하였다. 당직선거는 당대표에서부터 시·도당위원장, 지역위원장과, 당대회 대의원까지 모든 선출직 당직자를 뽑는 선거다.

 

▲ 정의당 이나리 위원장     © 디지털광진

당원투표결과 중앙당 당대표 선거는 김종철 후보와 배진교 후보가 결선투표에 오른 가운데 서울시당 위원장에는 정재민 후보가 경선 끝에 당선되었다. 광진구 지역위원장에는 이나리 후보가 단독 출마하여 찬반투표를 통해 당선되었다.

 

이나리 위원장은 광진구지역위원회 179명의 당원 중 94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9(84.0%), 반대 15(16.0%)로 당선되었다. 함께 실시된 부위원장 선거에서는 권양희, 이수호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이나리 위원장은 지지해 주신 광진구 당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주민들의 민생문제를 지역정치가 먼저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그 동안 정치에서 후순위로 밀려나 있던 청년과 장애인, 성소수자를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 시민들을 호명하고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정의당이 하겠다. 구민여러분들께서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나리 위원장은 올해 34세로 현재 정의당 중앙당 부문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역에서 광진구마을공동체지원단 활동가, 광진청년네트워크 운영위원, 광진지역아동센터협의회 간사, 더불어광진 사무국장, 광진시민연대 사무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0/09/28 [16:0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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