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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6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수정]10일 이후 6일 만인 16일 능동 70대 양성판정. 총 121명
 
디지털광진
 

지난 10일 이후 6일 만인 16일 광진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진구에서는 지난 10121번과 122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1일부터 15일까지 확진자가 없었다.

 

▲ 16일 오전 11시 기준 코로나19 광진구 상황알림. 이날 기준으로 67, 68번 확진자는 광진구 집계에서 제외되어 서울시 기타로 분류되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6일 오전 10시 능동 70(123)가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며, 주로 자택에 머물러 특별한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진구 확진자 외에도 서울시 기타확진자가 14일 건국대학교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접촉자에 대해 검체채취 및 자가격리를 안내했다고 광진구는 밝혔다.

 

광진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7월말까지 22명에 머물렀지만 88일 이후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기 시작해 8월에만 7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9월 초에는 혜민병원 집단감염까지 발생하면서 확진자는 꾸준히 이어졌다.

 

확진자 수는 8247명으로 일일 최고치를 기록한 후 252명으로 줄었다가 다시 263, 274, 285, 296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다 301, 312명으로 다소 줄어드는 듯했지만 1일 다시 혜민병원 집단감염 등으로 5명이나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100명을 넘겼다. 2일에는 다시 2명을 기록했고, 34, 44, 52, 60, 71, 83명에 이어 92, 102명에 이어 16일 다시 1명이 추가됐다.

 

 광진구는 16일 광화문 집회 관련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는 자양267번과 68번 확진자가 타 시도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됨에 따라 광진구 확진자에서 제외되었다고 밝혔다. 이 2명의 확진자는 최근 서울시에서 서울시 기타항목에 포함시키면서 구별 집계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진구의 총 확진자는 16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121명이 되었다.

 

광진구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되어 27일까지 시행된다. 오는 28일부터는 2주간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해 방역관리를 강화할 예정으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고 있지만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안심하기엔 이르다. 지금처럼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9/16 [11:4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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