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진구, 11일부터 4일째 코로나확진 0
11일부터 14일 오전까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없어.
 
디지털광진
 

88일 이후 급증하던 광진구의 코로나19 확진자가 9월 중순 들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지난 10121번과 1222명의 확진자 발생 이후 광진구에는 14일 오전까지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 9월 14일 0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발생현황. 지난 10일 11시 상황과 비교하면 확진자 수는 122명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치료중인 확진자는 44명에서 29명으로 줄어들었다. 자가격리자도 789명에서 687명으로 줄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7월말까지 22명에 머물렀지만 88일 이후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기 시작해 8월에만 7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9월 초에는 혜민병원 집단감염까지 발생하면서 확진자는 꾸준히 이어졌다.

 

확진자 수는 8247명으로 일일 최고치를 기록한 후 252명으로 줄었다가 다시 263, 274, 285, 296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다 301, 312명으로 다소 줄어드는 듯했지만 1일 다시 혜민병원 집단감염 등으로 5명이나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100명을 넘겼다. 2일에는 다시 2명을 기록했고, 34, 44, 52, 60, 71, 83명에 이어 92, 102명까지 전체 확진자는 122명이 되었다.

 

다행히도 14일 오전까지 광진구의 확진자 수는 122명에 멈춰서 있다. 아직 안심하긴 이르지만 날마다 3명에서 7명까지 확진자가 이어지던 8월에 비해서는 어느 정도 코로나 확산이 잡혀가는 모양새다. 10만명당 확진자 수도 13일 현재 33.76명으로 서울시 평균 48.04보다 다소 낮으며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적은 수를 유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9/14 [17:0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