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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병원 12일부터 단계별로 진료 재개
12일 건강증진센터부터 운영시작. 15일부터는 외래진료 재개
 
디지털광진
 

코로나19 집단감염사태로 운영을 중단했던 혜민병원이 12일 건강증진센터와 응급실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진료를 재개했다.

 

▲ 부분적 진료재개를 알리는 혜민병원 홈페이지 갈무리화면    © 디지털광진

 

 

광진구재난안전대책본부와 서울시에서는 혜민병원 관련 추가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11일 혜민병원의 단계별 진료재개와 코호트 격리해제 조건과 일정을 발표했다.

 

광진구는 오는 17일 오후 12시까지 의료기관 내 추가확ㅈ나 발생이 없고 접촉자의 격리기간이 모두 경과하면 코호트격리 해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코호트 해제 전 격리된 환자 및 보호자와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조건에 부합할 경우 병원의 감염관리계획을 검토하여 1712시에 격리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다.

 

진료재개는 방역조치 후 병원 내부의 안전대책 수립과 확진자로부터 노출된 공간에 대해 환경소독 완료와 환기조치를 했는지 등 노출위험 평가에 따라 단계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단계별 진료재개 계획은 추가확진자 발생 등 감염위험 요인이 없을 경우 12일 오전 9시 건강증진센터와 오후 1시 응급실(입원은 안됨) 운영을 시작으로 15일 오전 9시부터는 내과계와 외과계 외래진료를 재개한다. 이어 코호트 격리해제 조건을 충족할 경우 180시부터 코호트격리 병동과 수술실, 일반병동, 중환자실 등 전면적인 운영을 재개하게 된다.

 

혜민병원 관련 집단감염은 지난달 31일 강동구 거주 병원 직원이 처음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7일까지 광진구민 9명을 포함해 총 1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편, 광진구는 지난 6일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 5일만인 11일 다시 확진자 0명을 기록했다. 광진구 확진자는 60을 기록한 이후 다시 71, 83, 92, 102명 등 꾸준하게 이어지다 115일 만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기사입력: 2020/09/12 [13:0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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