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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진구 2명 코로나 19 양성판정
구의1동과 중곡4동에서 각 1명씩. 10일 오전까지 총 122명
 
디지털광진
 

광진구의 확진자가 지난 44명을 기록한 이후 5일부터 0~3명으로 어느 정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가족감염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 9월 10일 11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0945분 구의1117번 확진자와 접촉한 구의170대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17번 확진자는 116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119번 확진자까지 일가족 3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또 같은 시각 120번 확진자(서울포교소 방문) 가족인 중곡470대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코로나발생 초기만 해도 가족감염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지만 8월 이후에는 능동, 광장동, 구의1동 등지에서 한 가족 3~4명이 한꺼번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가족감염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10일 오전 확진자 2명이 추가됨에 따라 10일 오전 11시 현재 광진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22명이 되었다. 22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7월까지 5개월 여 동안 22명에 머물렀던 광진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8일부터 확진자가 늘기 시작해 8월에만 7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910일까지 1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10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수는 8247명으로 일일 최고치를 기록한 후 252명으로 줄었다가 다시 263, 274, 285, 296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다 301, 312명으로 다소 줄어드는 듯했지만 1일 다시 혜민병원 집단감염 등으로 5명이나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100명을 넘겼다. 2일에는 다시 2명을 기록했고, 34, 44, 52, 60, 71, 83명에 이어 92, 102명까지 전체 확진자는 122명이 되었다.

 

광진구는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913일까지 1주일 연장되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금만 더 참아 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되어 전염력이 평균 6배 높아짐에 따라 감염경로 불명 환자와 가족 간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02-450-7090)이나 질병관리본부(1339)로 연락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09/10 [16:3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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