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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도 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중곡3동 80대와 자양2동 70대 확진. 전체 확진자는 114명
 
디지털광진
 

5일에도 광진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광진구는 5일 오후 7시 부산시 확진자와 접촉한 광진구 112번 확진자(중곡390) 가족인 중곡380(113)와 관악구 미주하바드텔 관련으로 추정되는 자양270(114)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19시까지 혜민병원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19시 현재 광진구 전체 확진자 수는 114명이 되었다.

 

한편, 5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광진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14명이 되었다. 7월까지 22명에 머물렀던 광진구의 확진자는 88일부터 확진자가 늘어나기 시작해 8월에만 7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수는 247명으로 일일 최고치를 기록한 후 252명으로 줄었다가 다시 263, 274, 285, 296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다 301, 312명으로 다소 줄어드는 듯했지만 1일 다시 혜민병원 집단감염 등으로 5명이나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100명을 넘겼다. 2일에는 다시 2, 3일에는 4, 4일에도 4명을 기록해 5일 확진자 2명까지 포함해 전체 확진자는 114명이 되었다.

 

광진구는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913일까지 1주일 연장된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금만 더 참아 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되어 전염력이 평균 6배 높아짐에 따라 감염경로 불명 환자와 가족 간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02-450-7090)이나 질병관리본부(1339)로 연락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09/05 [21:3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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