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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까지 혜민병원 관련 광진구 확진자 9명
[수정]4일 2명 추가. 혜민병원 외에도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감염.
 
디지털광진
 

혜민병원 관련해 4일 광진구민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 혜민병원 관련 광진구 확진자가 9명이 되었다. 또 같은 날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의 광진구민도 확진판정을 받아 전체 확진자는 112명이 되었다.

 

▲ 9월 4일 21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3일 오후 645분에 혜민병원 관련 확진판정을 받은 102, 104번 확진자와 접촉한 구의360(108)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의170대인 102번 확진자는 혜민병원 관련 강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후 1일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어 4일 오후 7시에는 108번 확진자 가족인 구의360(110)와 구의320(111)도 확진판정을 받아 혜민병원 관련 광진구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혜민병원 관련 확진자 외에도 4일 오전 840, 인천시 확진자와 접촉한 구의270(109)가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오후 7시에는 부산시 확진자와 접촉한 중곡490대가 확지난정을 받아 광진구의 확진자는 421시 기준으로 112명이 되었다.

 

한편, 44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광진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12명이 되었다. 7월까지 22명에 머물렀던 광진구의 확진자는 88일부터 확진자가 늘어나기 시작해 8월에만 7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수는 247명으로 일일 최고치를 기록한 후 252명으로 줄었다가 다시 263, 274, 285, 296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다 301, 312명으로 다소 줄어드는 듯 했지만 1일 다시 혜민병원 집단감염 등으로 5명이나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100명을 넘겼다. 2일에는 다시 2, 3일에는 4, 4일에도 4명을 기록해 전체 확진자는 112명이 되었다.

 

광진구는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913일까지 1주일 연장된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금만 더 참아 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되어 전염력이 평균 6배 높아짐에 따라 감염경로 불명 환자와 가족 간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02-450-7090)이나 질병관리본부(1339)로 연락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09/04 [09:0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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