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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개원 대비 청소 및 소독 추가지원
광진구, 18일 개원 앞두고 지역내 어린이집 174개소에 청소 및 소독비 지원
 
디지털광진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휴원중이던 어린이집이 오는 18일에 개원함에 따라 광진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에 청소 및 소독비를 추가 지원한다.

 

▲ 지난 7월 광진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전문업체가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 디지털광진

 

 

이번 지원은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들이 안전한 보육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구는 지난 4월에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에 소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 어린이집은 총 174개소로, 국공립·민간 등 어린이집 124개소, 가정 어린이집 50개소이다.

 

지원금은 어린이집 원아 정원수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원된다. 구 차원에서 어린이집에 월 1회 소독을 실시하고 있어 각 어린이집에서는 필요에 따라 청소 또는 소독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진행하면 된다.

 

소독 시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문 방역업체를 선정하여 실시해야 하며, 청소 시에는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주방 등 위생적으로 취약한 곳을 우선 진행해야한다. 지원금의 20% 이내에서 소독물품 구입도 가능하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어 심적으로 불안한 상황 속에서 여름철 집단 식중독까지 우려돼 부모들의 걱정이 많으실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어린이집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8/10 [17:0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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