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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원 국악예술단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
7일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광진문화원 국악예술단 정기공연.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원 국악예술단에서는 7일 오후 7시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2020년 정기공연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를 공연한다.

 

▲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 공연 연습모습     © 디지털광진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국악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진문화원 국악예술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만들고자 이번 정기공연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판소리 수궁가를 모티브로 용왕이 병이 난 이유토끼를 찾아 나서는 자라의 여정오늘날 쓰레기로 오염되고 있는 바다환경을 소재로 새로운 전개방식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해양오염 문제를 창작판소리와 연기, 다양한 음악연주를 가미해 주제의식을 표현하고 있다.

 

광진문화원 양회종 원장은 한정된 좌석으로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아쉽다. 이 공연은 국악예술단원들과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협력하여 전통 판소리 수궁가를 모티브로 창작한 공연으로서 창작판소리, 국악연주, 연기연희가 어우러져 관객들과 소통하며 오늘날 바다환경 문제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공연 포스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8/03 [17:0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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