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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종교시설 등에 마스크 65만매 추가지원
종교시설, 자영업소, 중증장애인 등에. 현재까지 총 310만매 배부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시설과 자영업소, 요양시설, 중증장애인 등에게 총 65만 매의 마스크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 22일 자양동성당을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마스크 추가 지원은 최근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깜깜이 환자 비율이 늘어나면서 스스로 방역이 중요해지고, 71일자로 다중이용시설 마스크 착용 의무화행정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추진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지난 22일 직접 관내 종교시설을 방문해 서한문과 함께 추가 덴탈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 날 김 구청장은 종교지도자들에게 신천지 집단 감염이 발생하기 이전인 2월 초부터 선제적으로 종교지도자들에게 방역수칙 준수 협조를 요청했었다라며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그동안 촘촘한 방역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 지난 16일 영화사를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월주스님과 대화하고 있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구는 이번 추가 배부를 통해 총 269개 종교시설에 158천여 개 마스크를 전달했다. 앞서 구는 지난 6덕분에 챌린지의 일환으로 감사한 마음을 담아 광진소방서와 경찰서에 덴탈마스크 2만 매를 전달했고, 20일에는 개인택시지부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추가 배부했다.

 

22일부터는 소상공인 업체 2만 개소를 대상으로 서한문과 함께 마스크를 업소당 15매씩 추가 전달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임산부와 데이케어, 요양시설 등 어르신 복지시설에도 마스크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발생초기부터 현재까지 총 310만 매의 마스크를 구민들에게 지원했으며, 향후 65세 어르신과 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도 추가 배부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0/07/23 [18:2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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