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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구의1동 90대 22일 확진판정
 
디지털광진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진구에서 20일과 21일 이틀 연속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21번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광진구에서 이틀 연속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22일 현재 코로나19 광진구 상황     © 디지털광진

 

 

광진구에 따르면 22번째 확진자는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구의12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21일 오전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후 6시 확진자로 판명돼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22번 확진자는 구의1동에 거주하는 90대로 19일과 20일에는 집에서 머문 것으로 파악됐고 이외 별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진구는 22번 확진자의 자택에 대해 소독을 완료했으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 되어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다. 22번 확진자는 광진구 확진자 중 최고령이다.

 

광진구는 22일 현재까지 국내감염 15, 해외입국 7명 등 총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국내 10, 해외 7인은 모두 완치판정을 받았고 현재 5명이 치료 중에 있다.

 

광진구는 더욱 촘촘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고자 71일부터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구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의 중요성을 잊지 말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02-450-7090)나 질병관리본부(1339)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7/22 [13:0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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