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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양성‘복나눔 멘토링’ 프로그램 온라인 운영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학습지도, 정서지원 필요한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철)은 학습지도나 정서지원이 필요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720일부터 12월 말까지 5개월간 복나눔 멘토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복나눔 멘토링은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한양대학교, ()복을 나누는 사람들 세 개 기관이 협력하여, ·고등학생 멘티와 대학생 멘토를 1:1매칭하여 멘토링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학습지도나 정서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추천하고 학교의 운영을 지원하며, 한양대와 ()복나눔은 기부과목을 이수한 대학생 멘토를 선발해 멘토와 멘티를 1:1 매칭하고, 학교의 담당교사는 멘티와 멘토링 진행상황 피드백을 위해 멘토링 일지 점검, 면담 등을 수행한다. 멘토링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참여 기관이 서로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복나눔 멘토링의 효과를 최대화하고 있다.

 

복나눔 멘토링2019년에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한양대학교, ()복을 나누는 사람들이MOU를 체결하면서 시작되어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2019년에는 21명의 학생들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수료하였고, 2020년에는 23명의 학생들이 참여를 신청하여 3월부터 대면 멘토링을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하였다. 대면 멘토링 진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멘토링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세 개의 기관이 뜻을 모으고 멘토링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온라인 화상 멘토링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온라인 화상 멘토링은 20207월부터 12월까지 실시간 화상회의 앱(ZOOM)을 통해 주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멘토와 멘티의 장기적이고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정성 있는 학습지도와 고민 및 진로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등교 공백기에 정서 안정 및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정영철 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은 언택트(Untact)를 넘어선 온택트(Ontact) 시대에 복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이 추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앞으로도 지역기관 간 긴밀한 협력하에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멘토링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7/20 [17:0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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