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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행정 이명옥, 복지건설 문경숙 당선.
17일 광진구의회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운영위원장은 21일 2차 투표.
 
디지털광진
 

8대 후반기 광진구의회 기획행정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이명옥 의원이, 복지건설위원장에 미래통합당 문경숙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다. 운영위원장은 1차 투표결과 과반수를 득표한 당선자가 없어 212차 투표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 17일 진행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명옥 기획행정위원장(왼쪽)과 문경숙 복지건설위원장     ©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17일 오후 4시 제23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하였다.

 

지난 8일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지만 9일과 10일 연 이틀 동안 진행된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절차를 시작도 못하고 산회한 광진구의회는 일주일 만인 17일 다시 4차 본회의를 소집해 상임위원장 선거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14명의 의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회의시작과 함께 곧바로 진행된 상임위원장 선거는 한번에 3개 상임위원장 선거를 동시에 실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개표결과 기획위원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명옥 의원 8, 민주당 장길천 의원 5, 기권 1표로 이명옥 의원이 당선됐으며, 복지건설위원장 선거에서는 미래통합당 문경숙 의원 8, 민주당 추윤구 의원 6표로 문경숙 의원의 당선이 확정됐다.

 

하지만 의회운영위원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장경희 의원이 7, 미래통합당 전은혜 의원이 6, 기권 1표로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당선자를 가리지 못했다.

 

▲ 상임위원장 선거 개표모습     © 디지털광진

 

 

1차 투표 후 광진구의회는 442분경 2차 투표준비를 이유로 정회했다, 다시 550분경 회의를 속개했지만 내부조율을 이유로 운영위원장 2차 투표는 21일 오후 2시에 진행하기로 하고 산회했다.

 

이날 기획위원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명옥 의원은 초선으로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광진나선거구에서 당선되었다. 복지건설위원장으로 당선된 미래통합당 문경숙 의원도 초선이며 광진다선거구에서 당선되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이경호 의원은 개회 직후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했지만 박삼례 의장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잠시 실랑이가 벌어졌다. 결국 박삼례 의장은 이경호 의원의 거듭된 발언요구에 상임위원장 선출이 끝난 후 발언기회를 주기로 약속한 후 투표절차에 들어갈 수 있었다.

 

▲ 1차 투표가 끝나고 정회 후 속개된 회의에는 다수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았고 박삼례 의장은 곧바로 산회를 선포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7/17 [19:2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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