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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7일에 이어 8일에도 중곡4동에서 19번째 확진자 발생. 감염경로 조사 중
 
디지털광진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7일 광진구에 18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이틀 연속으로 8일에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중에 있으며, 지난달 18번째 확진자가 운영하는 식당에 들른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7월 9일 현재 코로나19 광진구 상황     © 디지털광진

 

 

 

광진구에 따르면 19번째 확진자는 중곡460대로 78일 오후 75분경 확진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직장은 광진구가 아닌 다른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의 구두 진술 및 카드사용 내역에 따른 관내 이동 동선은 627일부터 병원과 약국, 식당 등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광진구는 9일 오전 현재 조사단을 현지에 보내 정확한 동선을 파악 중에 있다. 특히 이 확진자의 방문지 중 627일 방문한 강릉집은 광진구 18번째 확진자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그 연관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진구는 감염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확진자가 들른 병원과 약국, 식당 등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했거나 실시예정이며 접촉자를 찾고 있다.

 

광진구는 9일 현재까지 국내감염 12, 해외입국 7명 등 총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국내 9, 해외 7인은 모두 완치판정을 받았고 현재 3명이 치료중에 있다.

 

광진구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바이러스가 다시 퍼지면서 확진자가 140~60명대가 발현되고 있다. 특히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이른바 깜깜이 환자가 늘어나면서 스스로의 방역이 중요해졌다. 덥더라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해 주고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02-450-7090)이나 질병관리본부(1339)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7/09 [11:1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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