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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강남구 다단계업체 방문한 자양4동 70대 남자, 26일 확진판정
 
디지털광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광진구에 1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진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1816번째 확진자가 발생한지 8일 만이다.

 

▲ 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6일 19시 기준     © 디지털광진


  

 

광진구에 따르면 17번째 확진자는 자양4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강남구 역삼동 다단계업체를 방문했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26일 오전 1030분 동대문구 보건소에서 확진통보를 받고 삼육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확진자는 17일부터 20일까지 매일 10시 전후로 타구로 이동했다 6시를 전후로 광진구로 왔다. 21일에는 집에 머물렀고 22, 23, 24일에도 자택에서 타구로 이동했다 귀가했다. 이동시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진구는 이 확진자가 혼자 거주하고 자가격리 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며 추가사항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광진구는 확진자 동선에 따른 장소는 순차적으로 방역을 완료하고 휴점조치를 했으며, 접촉자는 자가격리 및 검체채취를 안내했다.

 

광진구는 지난 49일 확진판정을 받은 해외유입자를 끝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다가 이태원클럽을 방문했던 구민 2명이 지난 59일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1개월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10일에도 이태원클럽을 방문했던 화양동 주민이 11번째 확진자로 판명됐고 또다시 1412번째, 2113번째, 271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6월 들어 61015번째, 1816번째, 2617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으로써 지난달 이태원발 확진자 발생 이후 광진구에서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진구는 코로나19가 여전히 진행형인 만큼 덥더라도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잊지 말고 생활속 거리두기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해 줄 것과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02-450-7090)이나 질병관리본부(1339)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06/26 [22:0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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