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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방문 때도 QR코드 전자출입명부.
광진구, 종합복지관 3개소와 푸드뱅크에 전자출입명부 설치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광장종합사회복지관, 중곡종합사회복지관, 자양종합사회복지관)와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에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다.

 

▲ 광장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 QR코드 기반 방문자 전자명부를 등록하고 있는 방문자     ©디지털광진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는 방문자를 수기로 작성 관리함에 따라 발생했던 부정확한 기재와 개인정보 노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비접촉 방식으로 운영되어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기여할 수 있다.

 

구는 앞서 구 청사, 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 총 22개 건물 입구에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한 데 이어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복지시설에도 확대 설치하게 됐다. 방문자는 복지시설 입구에 들어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한 후 인적정보 및 자가진단 여부를 체크하고 본인인증을 통해 명단 등록을 할 수 있다.

 

방문자가 전자명부를 거부하거나 스마트 폰이 없을 경우에 대비해 신분증 대조를 통한 수기 명부 작성도 병행한다. 저장된 정보는 4주 후 삭제되며, 추후 필요에 따라 역학 조사 시 위치 및 접촉자 추적으로만 활용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발생 시 접촉자 파악 등 신속한 대응을 하기 위해지역 내 복지시설에도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는 것이 복잡하고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허위작성과 개인정보 노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중 광장종합사회복지관과 중곡종합사회복지관은 장애아동을 위한 일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부분 개방했으며,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은 휴관 상태이지만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는 현재 미운영중이나 직원들이 정상 출근하여 쌀, 즉석조리식품 등이 담긴 꾸러미를 제작한 후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에 전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6/24 [18:0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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