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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18일 구의2동 60대, 강서구 확진자와 접촉 후 격리 중 확진판정
 
디지털광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광진구에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진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1014번째 확진자가 발생한지 8일만이다.

 

▲ 광진구 코로나 19 상황 알림. 19일 09시 현재 완치 11명 치료중 5명을 기록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에 따르면 16번째 확진자는 구의2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8일 검진을 받았지만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가격리 중 재검진을 실시해 18일 오후 8시경 확진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

 

광진구는 이 확진자가 혼자 거주하고 자가격리 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며 추가사항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광진구는 지난 49일 확진판정을 받은 해외유입자를 끝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다가 이태원클럽을 방문했던 구민 2명이 지난 59일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1개월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10일에도 이태원클럽을 방문했던 화양동 주민이 11번째 확진자로 판명됐고 또다시 1412번째, 2113번째, 271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6월 들어 61015번째, 1816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으로써 지난달 이태원발 확진자 발생 이후 광진구에서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18일 오후 6시 현재 서울시 자치구별 코로나19 발생 현황     © 디지털광진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코로나 확진자는 총 1,170명으로 이중 해외접촉이 29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태원클럽 관련이 139, 구로콜센터 관련 98, 리치웨이 관련 97명 순이었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가 80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79, 구로구 76, 강서구 71, 양천 65명 순이었다. 광진구는 15(16번째 확진자는 19일 집계에 반영)으로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중구에 이어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확진자 수가 적은 상황이다. 광진구 다음으로는 종로구 21, 강북구 23명 순이다.

 

광진구는 코로나19가 여전히 진행형인 만큼 덥더라도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잊지 말고 생활속 거리두기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해 줄 것과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02-450-7090)이나 질병관리본부(1339)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06/19 [09:3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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