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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의원 과방위, 고민정 의원 산자위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배정
 
디지털광진
 

21대 국회가 상임위원회 및 상설특별위원회 위원 배정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광진()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에 광진()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에 각각 배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 과방위로 배정된 전혜숙 의원과 산자위 소속 고민정 의원     © 디지털광진

 

 

지난 20대 국회에서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 배정됐던 3선의 전혜숙 의원은 후반기에는 여성가족위원장도 역임했으며, 20196월부터는 행정안전위원회로 상임위를 옮겨 행정안전위원장을 지냈다. 전혜숙 의원은 이번 21대 국회에서도 보건복지위원회를 최우선 상임위로 염두에 뒀지만 초선의원을 배려하는 당 방침에 따라 후지망인 과방위에 배정되었다.

 

전혜숙 의원은 지난 18대 국회에서 2년간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어 과방위가 낯설지 않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과학기술의 발전은 더욱 중요해졌다.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으며 아울러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부분도 신경쓰겠 다. 상임위는 아니지만 종합의료복합단지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 관련한 업무는 계속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초선의 고민정 의원은 산자위에 배정됐다. 고 의원은 산자위에 배정된 후 SNS를 통해 산자위는 제가 첫 번째로 지원했던 상임위다.”광진구민들을 만나 약속드렸던 지역상권을 살리는 일은 물론 통상정책에 있어서 청와대 국정경험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상임위이기 때문이다.”며 상임위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고 의원은 코로나 19 국난극복을 위해서는 과감하고 능동적인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이 절실하다. 급변하고 있는 세계경제 질서에 맞는 선도적인 통상정책이 필요하다.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혜숙 의원이 속한 과방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 등 5곳의 소속기관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등 준정부기관 11,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등 유관기관 5곳과 방송통신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관할하는 상임위다. 고민정 의원이 속한 산자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등 정부기관과 한국전력공사 등 공기업 17,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준정부기관 20곳을 관할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6/16 [10:4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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