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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관내 모든 학교에 방역물품 지원
마스크, 체온계 등 방역물품 전달. 김선갑 구청장 7개교 직접 전달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초··고등학교 전 학년이 등교수업을 시작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학교에 마스크,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 10일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광남고등학교에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방역물품 지원은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학교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 감염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45개 학교에 재학 중인 초··고등학생과 교직원 33,850명이다.

 

구는 지난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마스크 포장 작업을 진행했으며, 10일과 11일 이틀간 덴탈마스크 1인당 10매씩 총 338,500매를 지역 내 학교에 일괄 배부했다. 또한 학생들의 발열증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비접촉식 체온계 총 133개를 서한문과 함께 전달했다.

 

▲ 대원고등학교에서 방역물품을 전달한 후 학교장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김선갑 구청장     © 디지털광진

 

 

이와 관련 김선갑 구청장은 10구남초, 건대부중, 대원국제중, 광남고, 대원고, 대원여고, 대원외고 등 총 7곳의 학교를 방문해 마스크,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학교장과 간담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한 협조체계로 코로나19에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방역물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등교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구는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9일 자원봉사자들이 구청 대강당에서 학교에 보낼 방역물품을 포장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6/11 [17:3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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