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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광진구위원회 “대원국제중 일반중 전환 환영”
10일 성명서 발표. “대원국제중 행정소송 생각말고 주민뜻 헤아려야”
 
디지털광진
 

서울시교육청이 중곡동 대원국제중학교의 특성화중학교 지정취소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정의당광진구위원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의당광진구위원회(위원장 오봉석)10대원국제중학교의 일반중 전환결정을 환영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정의당광진구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의 결정을 전적으로 환영한다. 대원국제중은 설립당시부터 사교육비 증가, 초등학교 입시병 재발, 사회적 위화감 조성, 공교육 말살등의 문제점이 제기되어 소수1%’를 위한 귀족학교라는 비난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광진구위원회는 특히 중곡동지역의 2개밖에 없는 일반중학교 중 1곳을 없애고 국제중을 설립하는 것이어서 주민들의 반대가 이어졌고, 중곡동 지역의 학생들이 광장동이나 구의동까지 원거리통학을 해야 하는 등의 문제가 제기됐었다.”며 전환 당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끝으로 광진구위원회는 대원국제중은 행정소송으로 교육청과 교육부에 맞서려 하지 말고 중곡동과 광진구 학부모 및 주민들의 뜻을 잘 헤아려 주길 바라며, 광진구위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대원국제중이 안정적으로 일반중으로 전환되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6/10 [18:5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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