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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증상시민도 코로나19 무료검사.
무증상 감염으로 인한 집단감염 사전에 막기 위해 선제검사 대폭 확대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6/08 [09:33]

서울시는 8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일반 시민에게도 무료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 서울시는 8일부터 무증상자도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디지털광진

 

 

이번 조치는 무증상 감염으로 인한 집단감염을 사전에 막기위한 것으로 조금이라도 의심되거나 불안한 시민은 증상이 없더라도 시립병원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사업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 24주간 진행되며 검사장소는 어린이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 등 서울시 시립병원 7곳이다.

 

무료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신청한 후 서울시 담당부서 안내문자에 따라 지정병원과 검사일시에 검사를 받으면 된다. 검사결과는 문자로 통보되며 양성판정을 받을 경우 규정에 따라 신속대응조치가 뒤따르게 된다.

 

선제검사는 주당 최대 1천명까지 실시하며 해당 주에 접수가 마감되면 그 다음주 월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무료선제검사는 11회만 가능하며 검사병원 및 검사일자는 검사 실시 3일전까지 안내해 준다.

 

코로나19 유증상자는 선제검사에서 제외된다. 의사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나 확진환자 접촉자, 해외방문력이 있는 자 등은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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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8 [09:33]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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