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시, 무증상시민도 코로나19 무료검사.
무증상 감염으로 인한 집단감염 사전에 막기 위해 선제검사 대폭 확대
 
디지털광진
 

서울시는 8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일반 시민에게도 무료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 서울시는 8일부터 무증상자도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디지털광진

 

 

이번 조치는 무증상 감염으로 인한 집단감염을 사전에 막기위한 것으로 조금이라도 의심되거나 불안한 시민은 증상이 없더라도 시립병원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사업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 24주간 진행되며 검사장소는 어린이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 등 서울시 시립병원 7곳이다.

 

무료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신청한 후 서울시 담당부서 안내문자에 따라 지정병원과 검사일시에 검사를 받으면 된다. 검사결과는 문자로 통보되며 양성판정을 받을 경우 규정에 따라 신속대응조치가 뒤따르게 된다.

 

선제검사는 주당 최대 1천명까지 실시하며 해당 주에 접수가 마감되면 그 다음주 월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무료선제검사는 11회만 가능하며 검사병원 및 검사일자는 검사 실시 3일전까지 안내해 준다.

 

코로나19 유증상자는 선제검사에서 제외된다. 의사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나 확진환자 접촉자, 해외방문력이 있는 자 등은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사입력: 2020/06/08 [09:3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