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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운전면허시험장, 6월부터 ‘토요특별근무’재개
6월부터 토요특별근무, 코로나19 예방 위해 방문시간대 전면에약제로 운영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6/01 [18:22]

강남운전면허시험장(단장 라신희)6월부터토요특별근무를 재개한다.

 

▲ 강남운전면허시험장     © 디지털광진

 

 

고객 편의를 위해 한 달에 한 번 실시해오던 토요특별근무는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잠정 중단해왔다.

 

하지만코로나 19’의 장기화 추세 및 정부의생활 속 거리 두기로의 전환에 따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 등 도로교통공단 소속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이번 달 613일부터 토요특별근무를 재개하기로 했다.

 

, 코로나 19’가 여전히 심각한 만큼 적성검사와 갱신, 재발급 업무를 방문시간대 전면예약제로 운영하는 등 생활 속 거리 두기개인 방역을 철저히 이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남운전면허시험장 라신희 단장은 여전히 코로나 19 감염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토요특별근무일에 방문하실 고객님들께서는 예약을 한 뒤, 당일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방문시간대 예약은 도로교통공단 통합민원 홈페이지(www.safedriving.or.kr) 혹은 고객지원센터(1577-112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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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1 [18:22]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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