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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의원 “20년 광진구민 신뢰에 감사”
29일 20대 국회의원 임기 마치며 구민들에게 감사 인사.
 
디지털광진
 

제21대 국회의원 임기가 30일 시작되는 가운데 광진(을)선거구 제20대 국회의원인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9일 국회의원 임기를 마치며 지지자와 광진구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은 지난 1월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추미애 법무부장관 임명장 수여식 모습     ©디지털광진

 

추미애 의원은 “지금까지 변함없이 베풀어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 25년전 처음 광진구에 왔던 순간이 생생하다. 1995년 김대중 총재의 권유로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한 이래 살기좋은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정치를 통해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며 사회정의를 실현시키겠다는 신념으로 그 누구보다 깨끗한 정치를 해 왔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추 의원은 “여름만 되면 물난리를 겪는 주민들을 위해 물길을 만들고 유수지를 확장해 수해 걱정 없는 광진구를 만들었을 때, 아이들에게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강당과 급식시설을 만들었던 일, 여성들의 문화강좌 및 취업, 창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여성발전센터를 유치하는 등 더 좋은 광진을 만들기 위해 보낸 순간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이어 추 의원은 “제조물 결함으로 인한 손해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조물 책임법’을 만들었고 제주4.3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및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제주4.3특별법’을 제정했던 일이 가슴속 깊이 남아 있다. 이 모든 성과는 지난 20년 동안 보여주신 광진구민들의 깊은 신뢰 덕분이다. 한분 한분의 마음을 잊지 않고 여러분의 격려와 희망을 가슴에 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추 의원은 “광진이 만들어준 추미애, 더욱 더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법무부장관으로서 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 등의 검찰개혁 과제들을 수행하고 N번방 재방방지와 코로나 대처 등 저에게 주어진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제 국회의원의 임기른 끝나지만 저와 제 가족의 삶의 터전은 여전히 광진이다. 광진주민으로서, 이웃사촌으로서 언제나 함게 더 나은 광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사랑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구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추미애 의원은 지난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선거 광진(을)선거구에서 당선된 이래 17대를 제외한 16, 18, 19,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진(을)선거구에서만 5선을 기록한 광진구의 대표적인 정치인이다. 추 의원은 올해 1월 법무부장관에 임명되면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29일 20년간의 국회의원 임기를 마쳤지만 여전히 주목받는 정치인으로 향후 행보에 지속적인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5/29 [18:4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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