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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관련 학생 정서지원 전문인력 연수 실시
성동광진교육지원청, 28일 오후 청소년상담유관기관과 공동기획으로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 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철) 성동광진Wee센터는 관내 전문상담(교)사 및 일반교사, 청소년상담 유관기관 종사자 96명을 대상으로 5월 28일 오후 온·오프라인 동시로‘2020년 성동광진Wee센터 코로나19 관련 학생 정서지원 전문상담인력 거버넌스 연수’를 실시하였다.

 

▲ 28일 오후 실시된 전문상담인력 거버넌스 연수 모습     © 디지털광진

 

 

최근 성동구에서 코로나19 확진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오프라인 연수에서 온·오프라인 동시실시 연수로 전환했다. 현장 참여는 성동광진교육지원청 4층 대강당에서, 온라인으로는 화상회의앱 줌(ZOOM)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관내 상담실무자의 상담역량 강화 및 지역 유관기관(광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과의 거버넌스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강의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인 오혜영 교수가 진행하였다.

 

이는「성동광진교육지원청 코로나19 관련 학생 정서지원 계획」에 포함된 기획 시리즈연수로 총 3차로 구성되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그에 따른 2차 연수로‘재난(코로나19) 경험 후 심리적 고통 지원을 위한 상담 개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불안·무기력 증가 학생의 정신건강 돌봄, 일상생활 제약으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개학 후 학생관리 어려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광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성동광진Wee센터의 공동주관으로 운영되었다. 성동광진Wee센터는 기관들과 장기간 협의를 거쳐 성공적인 연수를 기획하고자 힘썼으며, 청소년 상담 유관기관과의 지역 거버넌스 교육으로는 최초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관내 청소년 상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연수 참가자들은 등교수업을 진행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경험 후 청소년의 연령별 특징, 트라우마 후 실제적인 상담개입 방법 등의 주제가 제공되어 유용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시리즈로 진행되어 등교수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수 주제가 연결된다는 점이 좋았다고 평가하였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정영철 교육장은 “성동광진Wee센터와 관내 청소년 상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연수개최는 지역 거버넌스 확립에 있어 대단히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하며, 코로나19 사태로 학교상담 운영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 기획시리즈연수가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5/29 [17:5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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