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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위기가정 어르신에게 사랑나눔
광진노인종합복지관, 생기키트 전달 및 위기가정 100명 어르신에게 상품권
 
디지털광진
 

광진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화평 스님)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위기가정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 내 나눔(생기키트, 온누리상품권 등)과 사랑을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힘을 복돋아 드렸다.

 

▲ 어르신들에게 전달된 온누리상품권과 생기키트     © 디지털광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출이 어려운 위기가정 어르신들은 외부활동 제약에 따른 신체기능 약화,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 외로움 등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광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광진구 주민들의 후원과 참여로 코로나19 예방물품, 여름 맞이 용품, 식료품 등이 들어있는 생기키트를 지원하여 광진구 내 위기가정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드렸다.

 

또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위기가정 긴급생계비지원사업으로 3,000만원을 후원받아 위기가정 100명의 어르신들에게 각 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였다.

 

상품권을 전달받은 김모 어르신께서는 “나는 자녀도 없고 아무도 없는데 복지관에서 매일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고 식료품과 마스크 등을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 받기만 해서 너무 미안하고 잊지 않고 도움주시는 지역주민 분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자칫 잊혀 질 수 있는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5/27 [17:0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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