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N차 감염으로 광진구 13번째 확진자 발생
21일 저녁 확진 판정. 이태원발 N차 감염(인천 확진자 접촉)
 
디지털광진
 

이태원클럽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광진구에 1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3번째 확진자는 이태원발 N차 감염(접촉자들이 또 다른 감염원이 되는 감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 광진구 코로나19 상황 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에 따르면 13번째 확진자는 자양4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지난 10일 부천시에서 지인의 돌잔치에 참석하여 인천시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후 이 여성은 16일 오한 등의 증세를 보였으며 21일 광진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받은 결과 21일 저녁 742분 확진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13번째 확진자는 14일에는 성동구의 직장으로 출근(도보)했으며 15일부터 18일까지는 집에서 머물렀다. 19일에도 성동구 직장으로 출근했던 확진자는 20일 자양4동 소재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국에서 약을 구매했다. 이동시에는 마스크를 썼다고 한다.

 

광진구는 확진자 동선에 따른 장소는 방역소독 및 휴점했다며 밀접한 접촉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광진구는 지난달 9일 확진판정을 받은 해외유입자를 끝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다가 이태원클럽을 방문했던 구민 2명이 지난 9일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1개월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10일에도 이태원클럽을 방문했던 화양동 주민이 11번째 확진자로 판명됐고 또다시 4일 만인 141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1일 다시 확진자가 발생함으로써 이태원발 확진자 발생 이후 광진구에서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진구는 코로나19는 여전히 진행형인 만큼 마스크착용의 중요성을 잊지말고 생활속 거리두기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해 줄 것과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02-450-7090)이나 질병관리본부(1339)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05/22 [10:5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