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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누리, 노인지원주택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서울시 전국최초 노인지원주택, 사회복지서비스 및 건강관리 지원
 
디지털광진
 

서울시는 지난 4월 어르신들의 독립생활지원을 위한 노인지원주택의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광진구 소재 사회적협동조합도우누리’(대표 민동세)를 선정하였다. 도우누리는 입주 어르신 8명당 1명의 사례관리자(주거코디네이터)를 배치함과 동시에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입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고 주거안정을 지원하게 된다.

 

노인지원주택은 육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로 지역사회 내 독립적·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주거유지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급되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전국최초 공공임대주택이다.

 

서울시에서는 2019년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90호의 주택을 신규공급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서울시 거주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자이거나, 독립적으로 거주하고 싶지만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어 지원서비스가 필요한 사람 등이다.

 

▲ 노인지원주택 외관     © 디지털광진

 

 

이번에 공급하는 노인지원주택은 동대문구 답십리로 소재 15호와 동대문구 한천로 소재 16, 강동구 명일로 소재 17(48)로 주택유형은 다가구 및 원룸형 주택이다. 평균 전용면적은 34.2(10.36) 내외이고, 보증금 300만원에 월임대료는 23~51만원 수준이다.

 

주택에는 어르신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승강기 설치는 물론 휠체어 진입이 가능하도록 방문 및 화장실 문 폭을 확대하고, 미끄럼 방지 마감재 설치, 기타 안전장치 장착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을 설치하였다. 또한, 지원주택 입주자에게는 사회복지서비스 지원, 의료 및 건강관리 지원, 자립지원, 지역사회연계, 기타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등 주거유지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입주신청자 심사는 소득자산 및 서비스필요도 부문을 거치게 되는데, 서비스필요도 심사 시 건강상태 및 주거현황, 소득자산 보유 수준 등 주거유지지원서비스 시급성 심사와 생활요약서 및 인터뷰 등을 통한 생활계획 심사로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임대모집공고(1561) 내용을 참고하여 511()부터 12일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 1층 맞춤주택부(강남구 개포로 621)에서 할 수 있다. 신청서 기입 및 자격심사 관련 문의 사항은 서울시 어르신복지과(02-2133-7416), 소득자산 심사 관련 문의는 서울 주택도시공사 맞춤주택부(02-3410-8551)로 연락하면 된다.

 

▲ 노인지원주택 내부 모습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5/01 [19:3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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