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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저소득 어르신들 건강생활 지원
경로식당 이용하지 못하게 된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 및 밑반찬지원
 
디지털광진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광진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화평 스님)은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어르신 가정에 전달된 대체식 상자     © 디지털광진

 

 

먼저 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에 따른 복지관 휴관으로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광진구 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균형잡힌 식사지원을 위해 무료급식 및 밑반찬지원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무료급식의 경우 주 1, 6일분의 대체식을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2회분의 밑반찬을 조리 및 포장하여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고 있다. 휴관기간동안 복지관 직원들이 함께 포장, 전달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결식예방과 안부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내사항을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써 지역사회 감염확산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영화사,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푸드뱅크, 파리바게트(광장점, 동서울터미널점, 카페광장점), 복떡방, 찬가득, 또래끼리, 네이버 해피빈 등에서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관심과 나눔으로 다양한 물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서 생활안정을 지원하였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복지관이 휴관해 동년배들과 만남도 줄어들고 복지관 프로그램도 참여하지 못해 외부활동이 거의 없어 답답하고 울적하다. 하지만 복지관과 지역사회에서 밑반찬과 대체식, 후원품 등을 전달해주니 너무 감사하다.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줘 힘을 내어 이겨내야겠다.”고 말했다.

 

▲ 복지관 관계자들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     © 디지털광진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는 15개 지회를 중심으로 ‘2020년 노인복지관 마음방역 긴급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도 마음방역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현관손잡이, 화장실 등 어르신이 생활하는 공간에 방역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우려와 불안감을 줄여드리고 있다.

 

광진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이겨내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유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문 손잡이 방역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4/20 [18:3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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