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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노인종합복지관, 콩나물 키우며 ‘피노키오’
코로나로 인한 어르신들 우울감 해소 위해 콩나물재배 키트 배부.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립 광진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화평 스님)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요즘 홀몸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우울예방 프로그램 피노키오’(피어나는 오인, 키우는 오감)을 진행하였다.

 

▲ 광진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가 어르신에게 콩나물재배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번 우울예방 프로그램은 광진구 거주 홀몸어르신들에게 생활지원사가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콩나물 재배 키트를 배부하고 재배 방법에 대해 안내 하는 등 정서적지지 뿐만 아니라 콩나물을 키우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경로당 등 여가시설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갈 곳이 줄어든 어르신들이 우울감과 외로움을 호소하고 있어 고독사 및 우울증 예방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대상자 374명 전체 어르신들에게 콩나물 재배 키트를 배부하였다.

 

콩나물을 키우고 있는 한 어르신은 담당자에게 콩나물 사진을 매일매일 보내며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이나 경로당도 방문하지 못해 너무 답답하고 하루 종일 집에만 있어 우울했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했다.

 

앞으로도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감염예방,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 콜나물 재배 키트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4/17 [18:4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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